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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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아 “집무실 용산 이전, 문 대통령의 부러움 엿보인다”
“아픈 가슴을 계속 저격하시네요…결국 제 탓이죠” 김현아(53)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총선 패배와 SH사장 인사청문회 낙마 이유를 연달아 묻는 말에 이렇게 말했다. 지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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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吳가 못받을 카드였다"…SH사장 3번째 공모까지 가는 이유
서울주택도시공사(SH) 사장 지명이 두 번째로 무산되면서 2차공모에 참여했던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다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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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아 이어 '文저격수' 김헌동 SH사장도 탈락…꼬이는 吳
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‘저격수’로 활동해온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(경실련)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(SH) 사장 후보 심사에서 탈락했다. 김현아 전 미래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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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황교익 이번엔 '野 패싱' 청문회…국민의힘 1명도 없다
지난달 15일 황교익씨(왼쪽)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재명 경기도지사. 사진 황교익 TV 캡처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(59) 후보자에 대한 경기도의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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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, SH공사 사장에 ‘文 저격수’ 김헌동 카드 빼들었다
서울주택도시공사(SH) 사장 후보로 김헌동(66)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떠오르고 있다. 김 본부장은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해온 ‘문재인 정권 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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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하기관장 11곳 공석인데…'김현아 4채' 吳 검증체계 비상
“검증이 부실했다기 보다 검증체계 자체가 없었죠, 시의회 인사청문회가 도입된지도 몇 년 안됐으니…”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(SH) 사장 후보자가 ‘부동산 4채 보유 논란’으로